파비콘이란

웹 페이지를 여러개 띄웠을 때 탭 창에 나오는 아이콘이다. 내 깃허브 블로그 탭에 나와있는 초록 불꽃 아이콘을 파비콘이라고 부른다.

왜 쓸까

  • 웹 페이지의 식별에 용이
    검색창이나 탭창을 여러개 쓰는 경우 파비콘으로 식별을 하기 더욱 쉬워진다.
  • 브랜드 상징의 가시화
    네이버 하면 초록창 카카오하면 노란색 바탕에 로고 이런 식으로 그 브랜드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대부분 이미지이다.
    즉 사용자들은 주로 그 브랜드의 시각화된 무언가와 브랜드를 결부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    따라서 웹페이지의 탭 창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미지를 보여주는 파비콘은 브랜드의 상징을 노출해주는 역할과 각인의 역할을 함께 해준다.
  • 신뢰성 증가
    검색엔진에서도 파비콘이 신뢰성과 전문성 판단의 요소 중 하나이다.
    그뿐만 아니라, 사용자 입장에서도 기본 아이콘으로 되어있는 웹사이트 보다는 파비콘을 적용시킨 쪽이 훨씬 웹 사이트에 신경을 쓰고있다는 이미지를 가지도록 해준다.

    코드로 적용하기

    코드로의 적용법은 다음과 같다. ```htm

``` flask기준으로 이렇게 작성하면 원하는 파비콘이 적용된다.
참고로 나의 경우 1616으로 파비콘 사이즈를 설정하였는데, 주로 1616이나 32*32가 쓰이니까 너무 디테일한 아이콘 어차피 잘 보이지도 않는다.

기본 html에서 적용법

위에는 flask기준이고 기본적인 코드는 <link rel="icon" href="/파일 경로"> 로 작성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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